(정보제공 : 주오스트리아대사관)
오스트리아 경제 동향 보고 ('25.05.09.-15.)
□ 오스트리아 경기 침체 지속
ㅇ 오스트리아 경제연구소(WIFO)는 오스트리아가 3년 연속 경기 침체 상태라고 평가하고, 올해 경제 성장률 ?0.3%, 평균 인플레이션율 2.7% 등의 전망치를 발표함.
- ▲수출 부진 ▲기업 투자 위축 ▲고금리 지속 기조 등으로 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있으나, 2026년에는 1.2% 내외로 경제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
ㅇ WIFO는 최근 실업률은 7.3%로 전월 대비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고 하면서, 청년층(18-25세) 실업률이 평균 대비 2배 수준인바, 노동시장 진입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함.
□ 오스트리아 태양광 발전 설치량 감소 (5.15)
ㅇ 오스트리아 태양광산업협회(PV Austria)에 따르면, 2025.1분기 기준 오스트리아의 태양광 발전 신규 설치량이 전년동기 대비 20% 감소함.
- 신정부 출범 이후 보조금 축소와 인허가 지연 등 재생에너지 산업에 불리한 정책이 시행되는 한편, 자재 수급 문제 등이 발생하면서 업계 전반에 대한 신뢰가 저하되고 있는 상황
ㅇ 태양광산업협회장은 신정부 조치가 성장 산업을 억제하고, 실업를 상승과 외국산 고가 전력 수입을 자초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하면서, 오스트리아의 친환경 기술 혁신 기반이 약화될 것이며, 수천 개의 일자리가 없어질 것으로 우려함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