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국제관광기구(JNTO)는 2.6일‘06-07년 방일 외국인 실태조사’를 발표함. 동 조사 결과, 방일 외국인의 방문이 가장 많은 관광지는 동경의 신주쿠(新宿)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, 조사결과 및 관련사항 아래 보고함.(2.7자 닛케이신문 관련기사 첨부) (주일본대사관 2.7일자 보고)
※ JNTO 발표의‘방일 외국인 실태조사’는 06년에서 07년에 걸쳐 일본여행을 마친 외국인 여행객 1만3,800명을 대상으로 전국 9곳의 주요 공항과 항만에서 실시
1. 방일 외국인 증가 동향
ㅇ 07년의 방일 외국인 총수는 835만명으로 과거 최고를 기록함.
ㅇ 전체의 31.2%를 차지하는 한국인 방문객은 07년 260만명으로 88년 미국을 제친 이후 계속 1위를 유지하고 있음.
2. 방일 외국인의 방문 선호 지역
ㅇ 전체 방일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방문지는 1위 동경/신주쿠(26.7%), 2위 오사카(21.4%), 3위 교토(20.1%), 4위 동경/긴자 (15.2%), 5위 동경/시부야(14.7%)임.
ㅇ 특히, 04년부터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신주쿠는 가부키쵸(歌舞伎町) 등 번화가의 독특한 분위기 뿐만 아니라, 숙박시설과 상업시설이 발달되어 있어 쇼핑을 즐기려는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분석됨.
ㅇ 방일 한국인의 선호지역으로는 수도권 및 관서지역 이외에 지리적으로 가까운 규슈지역 관광지가 상위를 차지함.